[뉴스탭]
마스크 착용으로 완벽하고 정교한 베이스 메이크업 대신, ‘파데 프리’ 등 자연스러운 베이스 연출이 각광받으면서
자연스럽게 투명하고 밝은 피부 톤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.
두꺼운 커버 대신 주근깨나 점 등 잡티는 내추럴하게 드러내고, 깨끗한 피부 결과 밝은 피부 톤으로 연출하는 것이 트렌드.
한편, 혹독한 겨울을 보낸 피부는 그 어느 때보다 칙칙하고 푸석한 상태다.
이 때 피부 톤에 맞지 않는 ‘밝은’ 파운데이션이나 컨실러로 커버하기보단
피부 본연의 톤을 올려주고 피부를 ‘맑아’ 보이게 하는 연출법이 핵심이다.
피부 속 조명을 올려 21호 피부 톤을 실현해 줄 뷰티 아이템을 살펴본다.
1. 수분 조명 밝혀 줄 첫 단계 케어
화장실에서 세안 후에 바로 거울을 볼 때 가장 환해 보이는 이유?
바로, 피부에 수분이 가득한 상태일 때 피부가 밝아보이기 때문이다.
피부의 톤 자체가 하얗고 어둡고를 떠나 수분이 꽉 찬 피부는 맑고 투명해 보인다.
이에 기능성 제품이나 베이스 연출에 앞서 피부 속 깊숙이 충분한 수분을 넣어주어 피부 조명을 켜는 것이 첫 번째 단계.
하루하루원더의 ‘블랙라이스 히알루로닉 토너’는 99%천연 성분으로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피부 수분을 꽉 잡아주며,
점성이 있는 에센스 타입의 고농축 토너로 영양감까지 전해준다.
화장수를 적게 머금고 피부 자극이 없는 ‘초밀착 쌀알 패드’와 함께 토너팩으로 사용하면 더욱 속 보습 개선에 도움을 준다.
(이하 생략)
/이준문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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